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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를 전쟁화약고로 만드는 미국의 범죄적망동 규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격화가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임으로써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에 따라 전략적경쟁자들인 중국과 로씨야를 제압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 하고있다고 론설은 까밝혔다.

론설은 위험천만한 군사장비들을 끌어들여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조선반도를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만들려는것이 미국의 궁극적목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무력증강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전략적경쟁자들을 누르며 지배주의와 패권주의적인 야망을 실현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속심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락시키고도 모자라 《싸드》를 배비하려 하고 일본의 군국화를 조장시키는 미국의 책동은 주변나라들의 불만을 초래하고있으며 그에 대응한 군사력강화로 조선반도는 임의의 시각에 새 세계대전이 터질수 있는 위험천만한 지역으로 화하고있다.

미국의 《싸드》배비는 동북아시아에 재앙의 불을 지피는것으로 될것이다.

핵무기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은 물론 로씨야와 중국까지 탐지거리에 들어가있는 이 괴물체계배비가 일단 실천에 옮겨지는 경우 지구적범위의 재난을 몰아오는 핵대전발발위험성이 조성되게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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