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에서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물절약형농법실현에 효과적인 여러가지 과학기술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이곳 과학자들이 연구한 랭해를 최소화하고 물을 최대로 절약하기 위한 논물관리방법은 논물관리를 벼의 뿌리와 생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만 보장하고 논을 말리움으로써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게 한다.
이 기술을 받아들이면 정보당 모살이시기에는 450t정도, 아지치는 시기에는 300~400t의 물을 절약하면서도 모살이가 잘되게 하고 아지도 왕성하게 한다.
그리고 논벼두둑직파재배기술도 확립하였다.
이 기술은 물을 흡수하는 벼의 생태조건을 지어주어 로력과 자재, 물을 절약하면서도 소출을 110%이상 높일수 있게 하는 재배기술이다.
수직파재배때보다 적은 물을 쓰면서도 벼씨앗의 싹돋기에 좋은 영향을 주며 아지수를 늘이고 김잡이효과를 높여 소출의 안전성을 담보한다.
대학에서는 전형적인 물절약형 보습인 논두둑갈이보습도 새롭게 제작하였다.
이 농기구로는 갈이와 두둑짓기, 써레를 동시에 하고 물논써레를 치지 않으며 두둑골을 리용하여 논벼생육에 유리한 물관리를 하게 한다.
또한 논갈이와 써레를 동시에 하면서도 논수평을 보장하는 토양보호갈이용보습인 논수평갈이보습도 만들어냈다.
이 농기구는 물논써레를 치지 않기때문에 많은 물을 절약하면서도 농산작업의 종합적기계화에 이바지하고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게 한다.
이 연구성과들은 많은 농장들에 도입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