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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경찰의 폭압만행 규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월》호참사범국민대책회의,보건의료단체련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세월》호유가족들이 20일 서울에서 괴뢰경찰의 비인간적인 폭압만행을 단죄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들이 있었다.

18일 범국민집회에 참가하였다가 경찰에 련행되였던 유가족 녀성은 하루아침에 자식을 잃고 그 리유를 알고싶어 거리에 나섰다가 《범죄자》로 몰리였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무리하게 차단벽을 치려는 경찰차량을 저지시키려 하자 경찰이 자기의 팔을 뒤로 꺾고 다리를 잡아 질질 끌고가는 비인간적만행을 감행하였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인권침해감시단의 활동가는 경찰이 련행과정에 녀성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부상자들에 대한 초보적인 치료대책조차 취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보건의료단체련합 성원은 경찰의 폭력행위로 하여 부상자만도 수십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변호사는 공안당국이 16일과 18일 차량으로 차단벽을 설치하여 통행을 완전히 가로막은것은 명백히 위법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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