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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연일체의 강군을 키우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건군절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혁명무력건설사는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의 사랑과 믿음, 충정과 보답의 정으로 흘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날은 총대와 더불어 혼연일체의 강군이 태여난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해나가는 조선혁명의 새 력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조선의 혁명무력은 령도자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맺고 영광의 한길로만 억세게 전진하여왔다.

그 나날 유격대원들과 군인들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은 끝이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부상당한 대원에게 자신께서 입고계시던 털외투를 덮어주시고 먼곳에 있는 대원들을 생각하시며 쉰개의 사슴고기가루봉지에 이름까지 적어 건사하도록 하시였다.

해방후에는 국가건설에 앞서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절대적인 믿음과 열화와 같은 동지적사랑으로 군인들모두를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튼튼한 기둥감들로 키우시였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고지에서 싸우는 전사들을 위해 콩을 보내주시고 콩나물도 길러먹게 하시였으며 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허약한 군인들을 위한 화선휴양소도 내오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어버이사랑은 그대로 인민군군인들이 조국수호전에서 멸적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존엄떨치였다.

병사들을 위하시는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의 세계는 한계를 모르는 무한대한것이였다.

때로는 명절을 맞는 군인들이 보고싶으시여 깊은 밤 멀고험한 눈길을 달려가기도 하시고 때로는 바다바람에 터갈라진 녀성해안포병의 손을 보시고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사랑의 크림도 보내주시였으며 기념촬영에 빠진 병사들을 위해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신 장군님의 열렬한 동지애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더더욱 빛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을 진정한 전우, 참된 동지로 여기시며 사랑의 전설을 끝없이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슬하에서 오늘 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혼연일체의 강군, 강철의 혁명대오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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