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세월》호참사 1년을 맞으며 동포단체인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사람들》의 주최로 18일 카나다에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투쟁이 전개되였다.
이 단체는 《세월》호유가족들의 단식투쟁에 련대하여 해외동포 이어달리기식단식을 제안하고 240여일간이나 단식투쟁을 벌려왔다.
이날 동포들은 참사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여러명의 동포들이 참사유가족들의 삭발투쟁에 련대하는 표시로 삭발하였다.
그들은 우리모두가 유가족이다, 서울의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들려오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소식에 분노하고 치를 떨게 된다고 밝혔다.
동포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
이에 앞서 16일과 17일 토론토에서 종교인들을 비롯한 동포들이 《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사태해결을 요구하는 투쟁들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