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남조선에 《싸드》를 끌어들이려는 미국을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미국은 명백히 남조선에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를 배비하는것을 검토하고있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조선반도주변국가들의 반발은 물론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며 그 부담의 첫 희생자는 조선사람들일것이다.
우리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며 조선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영원히 가로막는 미국의 《싸드》전개를 견결히 반대한다.
글은 이와 관련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전쟁구미를 맞추어야 하는 남조선당국은 지금 내외에서 《싸드》배비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이와 관련하여 아무런 결정도 내린것이 없다고 발뺌하면서 기회만 엿보고있다.
이것은 주변국가들을 업어넘기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