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혁명의 전력사는 사상과 도덕으로 승리해온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적수공권으로 시작된 조선혁명은 사상과 도덕을 무기로 하여 첫출발을 하였고 사상과 도덕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켜 승리를 이룩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서방렬강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으며 각종 군함들과 비행기, 땅크, 대포 등을 미친듯이 만들어낸 일제는 그 무기들을 휘둘러대며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완전히 전락시켰다.
그당시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절망속에 빠져들었던 우리 인민에게 희망과 재생의 밝은 빛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연설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는 조선이 처음으로 인민적무장력, 필승불패의 혁명강군을 가지게 되였음을 온 세계에 알리는 장엄한 선포였으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에게 내린 선전포고였다.
사상과 도덕적으로 렬세하였던 일제는 끝내 패망하고말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우리 혁명무력은 사상과 도덕의 힘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싸워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과 도덕의 힘으로 반세기가 넘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론설은 사상과 도덕으로 만장약된 총대가 있는 한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 공화국의것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