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83돐에 즈음하여 주조 무관단이 25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백두의 녀장군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무관단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혁명렬사릉과 렬사묘에 진정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선인민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혁명렬사릉과 렬사묘를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