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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경찰의 탄압행위 단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이 21일 괴뢰서울중앙지방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경찰의 탄압행위를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경찰이 10일 《평통사》를 비롯한 40여개 사회단체들이 《싸드》의 남조선배치반대, 전시작전통제권 즉시전환 등을 주장하여 벌린 평화적인 집회를 탄압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을 마구 폭행하고 체포, 련행하는 등 무차별적인 경찰의 탄압은 경악을 자아낸다고 비난하였다.

뿐만아니라 공안당국은 14일 남조선일본《안보정책협의회》개최를 계기로 진행된 기자회견 및 평화행동에 대해서도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를 투입하여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가로막았다고 단죄하였다.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탄압소동, 경찰의 불법행위를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괴뢰경찰의 폭력행위를 단죄하는 고소장을 검찰에 들이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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