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83돐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무도회가 25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그들은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승리는 대를 이어》,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선군닐리리》 등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손벽장단을 치면서 어깨들썩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가는 녀성들의 끝없는 랑만과 열정을 더해주는듯 《흘라리》, 《황금산타령》, 《돈돌라리》 등의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졌다.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자랑찬 행로우에 빛나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 말 필승의 신심을 안고 《7.27행진곡》, 《전선에서 만나자》, 《전선행렬차》의 노래들을 따라부르며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