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쟁취를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하고있다.

괴뢰고용로동부는 민주로총의 4.24총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법적으로 강경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괴뢰당국은 《정부공동담화문》이라는것을 통해 《정부》의 《로동시장구조개선》과 《공무원년금법》개정을 저지하겠다는 민주로총과 전국공무원로동조합, 전국교직원로동조합 등의 총파업에 엄정대응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괴뢰패당은 로조들의 파업은 《불법》이라느니, 《국가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느니 하면서 파쑈폭압으로 억누를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괴뢰행정자치부는 총파업투표를 주동한 공무원들을 검찰,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고 괴뢰교육부는 이미 민주로총 총파업에 합세하기로 한 전교조 조합원들을 고발하였다.박근혜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무자비한 파쑈폭압으로 대답해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