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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경축행사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수리아, 에티오피아, 뻬루, 타이, 나이제리아에서 회고모임, 좌담회, 연회, 영화감상회가 1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평양의 사계절》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수리아녀성총동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걸출한분이시다.

김일성주석께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와 함께 마련해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바샤르대통령각하와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날로 강화발전되고있으며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끄떡하지 않을것이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아디스 케테마지부소조 책임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은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 전에 인민들의 생활과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뻬루 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조선은 비록 령토는 크지 않으나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조선인민을 영웅적인민으로 키우시였으며 반제반미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주석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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