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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안지역인사들 일본의 총련탄압만행 항의편지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 레이몬드 퍼그손이 일본의 총련탄압만행에 항의하여 9일 오세안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의 명의로 일본당국자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일본당국에 의하여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 등의 집이 강제수색당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편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탄압책동이 아직까지도 계속되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은 명백히 인권침해행위이다.

력사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조선을 40여년간이나 강점한것으로 하여 조선사람들이 일본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는것을 상기시키고있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모든 탄압과 위협책동을 당장 중지할것과 그들에게 안전을 보장해줄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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