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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 지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5대훈련방침을 제시하신 40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4대훈련원칙을 제시하신 2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싸움준비완성에서 변이 나는 해로 되도록 하기 위한 백두산훈련열풍이 전군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인민군대 전투정치훈련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훈련혁명을 일으켜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철벽으로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훈련장마다에서 충정의 땀방울을 흘리며 기적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전군의 지휘성원들과 훈련일군들, 군사교육기관, 련관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수령결사옹위, 조국결사수호의 총대위력을 백두의 훈련열풍으로 백배천배로 더욱 억세게 다져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대회장에 차넘치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한 무장장비들과 《5대훈련방침》, 《4대훈련원칙》이라는 글발이 형상되여있는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주석단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대회장에는 또한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일당백구호를 높이 들고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자!》,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자!》라는 구호들과 선전화가 나붙어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기 위하여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회참가자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시며 조국보위와 강성국가건설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떨쳐가고있는 그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

황병서동지, 현영철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모범적인 훈련일군들, 군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개회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강국의 뿌리를 다지기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속도전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는 격동적인 격변의 시기에 불패의 조선인민군의 전투적위력을 더욱 백방으로 다지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낮이나 밤이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훈련장에서 전사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색바랜 군복을 언제 한번 벗을 사이 없이 전투정치훈련에 온갖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으며 전군의 지휘성원들과 훈련일군들, 사회주의조국의 모든 초소들을 믿음직하게 지키고있는 영용한 전투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가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자기 사업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인민군대의 훈련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고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를 마련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대회개회를 선언하시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였다.

대회보고를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리영길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훈련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훈련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인 군사훈련사상을 제시하시고 군건설과 군사활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백두산총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대앞에 제시하신 5대훈련방침과 《일당백》구호는 우리 혁명무력의 훈련목표를 밝혀주는 백승의 표대이며 《나를 따라 앞으로!》의 빨찌산구호는 전군을 훈련에로 부르는 고무적기치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인민군대에서 훈련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최정예혁명강군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주체79(1990)년 5월 28일 몸소 조선인민군 훈련일군강습을 마련하여주시고 력사적인 서한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려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자》를 보내주신것은 훈련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훈련도 전투다!》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투정치훈련을 우리 당의 5대훈련방침과 4대훈련원칙의 요구대로 조직진행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훈련길에 새겨오신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장장 80여성상에 이르는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인 군사훈련사상과 백두산훈련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력강화의 4대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훈련전선에서부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모든 훈련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을 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과정으로 일관시키며 근위부대운동도 훈련을 강화하여 인민군장병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을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고 훈련에 대한 평가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수령중심론, 군인대중중심론에 기초한 독창적이며 혁명적인 훈련방침을 제시하시여 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며 백전백승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는 만능의 보검을 안겨주신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체의 군건설사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장병들을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일당백의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키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훈련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면 지휘성원들부터 분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늘 화약내풍기는 싸움마당을 안고 훈련하고 또 훈련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시였다.

훈련에서 나타나는 편향과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고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 구분대들을 각이한 전투정황에 맞는 종합적인 전투행동조법에 숙련시키도록 하시였으며 비행사들이 가장 극악하고 복잡한 정황속에서 비행전투임무를 수행하도록 지도하여주시면서 항공군이 당의 훈련방침관철에서 기수가 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군이 명사수, 명포수가 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이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소유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올해 첫 명포수들이 일당백의 고향부대에서 나온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명포수상장과 명포수메달, 명포수휘장을 수여하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보고자는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선군혁명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훈련강화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그는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만드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이고 철의 의지이라고 하면서 지난 기간 전투정치훈련에서 나타난 결함들과 부족점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군사사상과 유훈을 혁명무력강화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인민군대의 전투정치훈련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혁명적도덕의리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훈련의 모든 공정과 계기를 철두철미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훈련의 질을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모든 훈련을 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주체전법에 맞게 가장 극악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조직진행하여야 할것이다.

그는 희세의 천출명장, 오늘의 빨찌산 김대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선군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김정은혁명강군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억세게 벼려진 혁명의 총대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장령들인 리영래, 강호범, 김상철, 진용철, 리선학, 군관들인 유덕철, 윤호진, 림설, 공영길, 조영수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전투훈련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인민군대훈련의 새로운 전변의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그들은 지난 기간 당의 5대훈련방침과 4대훈련원칙, 4대전략적로선을 전투훈련강화의 항구적인 지침으로 틀어쥐고 훈련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훈련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전투정치훈련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김정은혁명강군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와 제3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정신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소대장, 중대장을 비롯한 훈련집행자들을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어 중대, 대대훈련에서부터 질적변화를 가져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훈련을 강화하는데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을 복종지향시키고 군인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부대, 구분대별경쟁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전투정치훈련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지휘성원들과 훈련일군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가 랑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장령 김락겸, 군관들인 황용운, 주인수, 유덕철, 김경수, 공영길, 림장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직접 수여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례없이 큰 규모로 특색있게 진행된 이번 대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훈련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오늘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과업은 훈련혁명을 일으켜 당의 전략적의도에 맞게 전투준비를 완성하고 모든 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을 그 어떤 전투임무도 자립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훈련은 인민군대의 주업이며 훈련이자 싸움준비이라고 하시면서 전시에는 싸움을 잘하는 군인이 영웅이지만 평시에는 훈련을 잘하는 군인이 영웅이고 애국자이라고 하시였다.

우리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훈련에서 형식주의, 고정격식화, 멋따기를 철저히 배격하고 현대전의 요구와 양상에 맞게 훈련내용과 방식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강도높은 훈련을 생활화, 습성화, 체질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과 인민, 민족의 운명을 걸고 훈련혁명을 일으킬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본 대회에 《훈련혁명을 일으켜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만들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훈련혁명의 목표는 훈련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현대전의 능수, 진짜배기싸움군으로 준비시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혁명수행에서 나서는 기본과업은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주체전법, 현대전의 요구와 양상에 맞게 훈련내용과 형식, 방법을 혁신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적들과의 대결은 물리적힘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신념, 도덕의 대결이며 정치사상적, 도덕적우월성은 혁명군대의 최강의 무기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영웅적전투정신은 숭고한 사상과 혁명적도덕의리에 그 바탕을 두고있으며 인민군대에서는 훈련에서도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쌍기둥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정치훈련을 작전전투훈련에 앞세우며 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을 싸움군으로 키우기 전에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서고 백옥같은 충정과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견결한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모든 훈련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혁명수행에서 중심고리는 훈련을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실전훈련에서 성과를 거두려면 종자를 바로쥐고 훈련설계부터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현대전의 양상에 맞게 훈련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많이 조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현대전은 지휘관들의 머리싸움이라고 하시면서 지휘관, 참모부일군들에게 론리적이며 창조적인 사고능력과 드센 담력과 배짱을 키워주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군인이라면 누구나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그 어떤 험산준령과 강하천도 단숨에 극복할수 있는 높은 행군능력과 수영능력을 소유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을 과학화하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주체의 군사훈련학을 과학리론적으로 정립하고 모든 지휘관들과 훈련일군들이 그에 완전히 정통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작전전투훈련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전법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상이 위대하고 전법이 위대하면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을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할데 대한 사상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훈련원칙과 내용의 전면적구현이며 심화발전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는 훈련을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하는것을 훈련혁명의 종자로, 중심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훈련사상과 방침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군사훈련사상과 리론은 주체의 군사훈련학의 원리와 원칙, 내용을 뚜렷이 밝혀주는 훈련대강이며 오늘도 래일도 앞으로도 영원히 훈련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훈련을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제시하신 5대훈련방침과 4대훈련원칙의 요구대로 조직진행하며 그것을 한치라도 어기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투정치훈련은 량심이고 헌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훈련일군들은 죽으나 사나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용감히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당에서 맡겨준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훈련초소에 생의 흔적을 뚜렷이 남겨야 한다고 하시였다.

훈련일군들은 군력강화의 전초선을 지켜선 전초병으로서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과학리론적, 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훈련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군대안의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에서는 훈련일군대렬을 당에 충실하고 실력이 있는 일군들로 잘 꾸리고 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 그들이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결사관철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혁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과 근위부대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근위부대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근위부대운동에서는 부대들을 그 어떤 적과도 싸워 이길수 있도록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물질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을 기본투쟁목표로 내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우리 당이 발기한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여러가지 훈련경기도 많이 조직하여 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의 경쟁열, 훈련열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심장의 붉은 피를 펄펄 끓이며 훈련, 훈련 또 훈련하여 조국이 알고 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훈련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훈련일군대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어제는 총포탄이 작렬하고 바다바람세찬 훈련장들에서 주체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을 밝혀주시고 오늘은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았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페회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번에 전군의 모든 훈련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인민군대에서 훈련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주요하게 제기하고 토론하였다고 하시면서 대회가 매우 적절한 시기에 소집되여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는 훈련부문에 남아있는 형식주의, 도식주의를 완전히 쓸어버리고 훈련의 내용과 형식, 방법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데서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는 력사적인 대회합으로서 백두산혁명강군건설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훈련이자 당의 보위, 사회주의조국보위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훈련에 모든 힘을 집중하며 전군에 백두산훈련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는데서 도화선이 되고 꺼지지 않는 불길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훈련일군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령을 치며 군인들의 앞장에서 혹한과 무더위를 헤치고 남먼저 달려나가야 하며 군인들과 꼭같이 무기를 잡고 훈련장에 나가 눈비가 오면 군인들에게 우산이 되여주고 칼벼랑이 막아나서면 어깨를 내대고 딛고 오를 발판이 되여주며 또 여울이 나지면 징검다리가 되여주고 머나먼 행군길에서는 편한 신발창이 되여주며 추워하면 모닥불이 되여주고 더워하면 선들바람이 되여주며 총탄이 날아들면 방패막이가 되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또한 군인들의 앞가슴에 훈련영웅의 훈장과 메달이 빛을 뿌릴 그날에는 군인들이 딛고 올라설 시상대의 받침대가 되여주는 그런 훈련일군이 되여야 우리 당이 바라는 진정한 훈련일군으로서 군인들의 가슴을 울릴수 있고 그들의 훈련열의를 비상히 높여 부대, 구분대들의 훈련에서 비약적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고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미더운 훈련일군대부대가 있기에 인민군대훈련에서는 반드시 혁명적전환이 일어날것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더욱더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대회정신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훈련의 질을 높임으로써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대회페회를 선언하시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끝났다.

대회장은 또다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쳐올리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모든 부대와 군인들을 무적의 싸움군부대, 백두산호랑이부대로, 일당백의 만능병사로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조선로동당기가 휘날리는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충정의 맹세를 담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대회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는 절세위인들의 주체적인 건군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이며 백두산훈련열풍으로 억세게 다져진 무적의 총대로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대회합으로 주체의 건군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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