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4월 26일기사 목록
남조선의 17개 지역에서 민주로총의 4.24총파업투쟁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남조선에서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민주로총의 4.24총파업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과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울산, 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17개 지역에서 일제히 총파업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총파업집회에 민주로총과 금속로조, 건설로조, 공공운수로조를 비롯한 산하 단체 로조원들, 전국공무원로동조합, 전국교직원로동조합 로조원들, 2,000여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 《세월》호유가족들을 비롯한 1만 5,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은 오늘 현 《정권》과 자본의 폭정을 반대하고 로동자, 서민을 살리기 위한 총파업에 돌입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날의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로동, 반민주, 반민생《정권》, 뢰물부패《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각계 민중과 함께 싸움을 이어나가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권》이 로동시장구조개악을 강행하려 하고있고 공무원년금을 삭감하여 재벌들의 먹이감으로 내던지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현 《정부》가 로동조합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무력화시키는 로조탄압을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폭력적만행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기에 총파업에 나섰다고 언명하였다.

발언자들은 《정부》가 총파업을 《불법》이라고 하지만 생존권, 로동의 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반《정부》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집회에서는 투쟁결의문이 랑독되였다.

한편 대구에서는 파쑈경찰들의 무차별적인 폭압속에서 총파업투쟁이 벌어졌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