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빈민해방실천련대, 전국장애인차별철페련대, 빈곤사회련대를 비롯한 빈민, 장애자단체들이 2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민주로총의 총파업을 지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민주로총의 4.24총파업은 로동자들만의 파업이 아니라 장애자들, 철거민들, 생존권마저 짓밟히며 이 땅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투쟁이라고 밝혔다.
성완종사건을 통해 기업이 로동자들을 착취하여 긁어모은 돈을 정치인에게 주고 정치권은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제도를 만들어 자본가들의 무한대한 착취를 보장해주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았다고 말하였다.
철거민들과 빈민들, 쪽방에서 사는 사람들의 인권에 대한 보장대책은 없다고 하면서 이런 반민중적행위를 일삼는 폭력정치가 바로 박근혜가 하는 짓이라고 규탄하였다.
민주로총이 4.24를 시작으로 5.1절, 6월투쟁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