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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 핵위협의 장본인이라고 주장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14일 워싱톤에서 7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억제전략위원회》를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맞춤형억제전략》의 실행을 위해 존재해온 미국과 괴뢰들의 《확장억제정책위원회》와 《미싸일대응능력위원회》가 하나로 통합되여 《억제전략위원회》로 개편되게 되였다.

내외호전광들은 이번 모의판에서 《북의 탄도미싸일을 탐지, 방어, 교란, 파괴》하는것을 주요사명으로 하는 그 무슨 《4D작전개념》이라는것을 구체화하여 《작전계획》으로 완성시키겠다고 공언하였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의 있지도 않는 《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핵선제공격구조를 완비하고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한사코 불을 달기 위한 매우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위협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핵전쟁위협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그 무슨 《북핵위협》이니, 《미싸일위협》이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내외호전광들이 그 무슨 《북핵, 미싸일위협》나발을 계속 불어대는것은 사실상 저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고 특히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합법성을 부여하기 위한 서푼짜리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감히 북침선제공격에 나서려 하는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의 경고를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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