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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범국민추모집회 전개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 남조선의 서울에서 범국민추모집회가 있었다.

《세월》호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범국민대책회의, 4.16가족협의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 시민 5,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성신녀자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있은 《시행령안》페기, 진실규명을 위한 침묵행진 참가자들도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가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시행령안》을 철회하고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대책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한 대답을 박근혜에게서 직접 듣기 위해 5월 1일 청와대로 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5월 1일과 2일은 《철야행동의 날》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진실을 가로막는 벽을 반드시 깨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청와대로 가자.》고 호소하였다.

로동자들은 300여명을 수장시킨 《정권》, 로동시장에서 고혈을 빨아먹는 《정권》을 상대로 한 투쟁에 함께 참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의료단체 성원들도 《세월》호참사를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돈벌이를 위해 벌어진 참사로 락인하고 적극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세월>호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도 또 다른 피해자가 될수 있다.》, 《<정부>는 아직 실종자들이 있는데도 내버려두고있다. 빨리 유가족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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