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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단체와 브라질인사 태양절 축하성명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이딸리아단체와 브라질인사가 14일과 17일 축하성명과 글을 발표하였다.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가르치심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피압박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있으며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을 억압하고있는 오늘의 국제적환경에서 귀중한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령도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고 조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로자니따 깜뽀스는 신문 《오라 도 뽀보》에 발표한 글에서 4월 15일은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날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격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은것은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찬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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