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 단체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만행을 규탄하여 9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성명을 발표하였다.
꾸바에 상주하고있는 칠레공산당대표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경찰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며 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의 책임자들인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 등의 집을 강제수색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비도덕적인 행위로 단호히 규탄한다.
이것은 의심할바 없이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모독이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유린이다.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참하게 짓밟는 수치스러운 만행을 저지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 된다.
조일관계를 악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는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강제수색소동과 관련하여 우리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는 일본경찰당국의 총련탄압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재일조선인들의 권리와 생존권을 존중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