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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대미추종적인 대조선외교정책 단죄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이 실지로 자국의 안전을 바란다면 미국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일본이 주대가 없이 늘 미국의 눈치를 보며 대조선외교정책을 세우고 행동하여왔다고 까밝혔다.

지난해 5월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있은 조일정부간회담후 대미추종적인 대조선외교정책을 실시하여온데 대하여 론설은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일본은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근본문제는 외면하고 랍치문제에만 중점을 두었는가 하면 미국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며 조일정부간합의실행에 장애를 조성하였다.

일본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가지고 고의적으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였다.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돌격대로 나서는것도 모자라 총련에 대한 탄압으로 우리 공화국에 도전해나선것은 우리 인민의 대일증오심을 자아냈다.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면 먹어들어갈수 있다는 타산으로 조일관계문제를 대하고있는 일본을 보면 가소롭기 그지없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청산을 회피하면서 아닌보살하고있다.

력사총화를 그렇게 악질적으로 하지 않는 나라는 일본뿐이다.

일본은 마치도 우리가 조일관계개선에서 그 무엇인가를 바라는것처럼 생각하는데 오산이다.

일본이 지금처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장단에 춤을 추며 무모하게 나온다면 일본의 안전은 담보될수 없으며 나중에는 파국적인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일본에 다시한번 충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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