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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경찰의 인권유린행위 규탄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시민단체인 《싸이버사찰긴급행동》이 23일 괴뢰서울지방경찰청앞에서 파쑈경찰의 반인권적탄압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경찰이 지난 18일 《세월》호참사 1년을 맞으며 진행된 범국민집회와 시위참가자 100명을 강제련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련행자들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리면서 손전화를 강제로 압수하고 마구 뒤졌으며 비밀번호를 대라고 강박하는 등 인권유린행위를 저질렀다고 폭로하였다.

국민의 기본권리인 통신비밀을 침해한 경찰의 행위는 명백히 위법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 성원들은 괴뢰서울지방경찰청에 항의문을 제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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