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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의 유훈 승리와 번영의 근본초석이라고 강조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드는 길에 백두산대국의 승리와 번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난 3년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모든것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에 총력을 기울이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한해한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긴데 대해 지적하였다.

론설은 지난 3년은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이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백두의 혈통, 주체혁명의 명맥을 줄기차게 이어온 일심단결의 년대기이며 반제반미투쟁에서 승리의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온 기적과 변혁의 년대기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진 지난 3년간 우리 조국땅에서는 령도의 계승, 단결의 계승이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있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마련해주신 비약의 지름길이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활력에 넘쳐 최대의 속도로 최상의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

론설은 김정일동지의 유훈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신념, 자력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나갈수 있게 하는 번영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사업방법으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며 전체 군대와 인민을 열렬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 위훈의 창조자로 키우는 정신적자양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시련의 나날에나 영광의 나날에나,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장군님의 유훈에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가다듬으며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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