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축산부문에서 집짐승발효먹이첨가제인 은정복합균이 호평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확대도입되고있다.
최근 많은 축산기지, 목장들에서는 균주배양기지를 꾸리고 알곡먹이소비를 훨씬 낮추면서 고기생산을 늘이고있다.
은정복합균으로는 모든 집짐승들의 배합먹이와 강냉이짚 등 여러가지 낟알짚, 각종 풀을 종합적으로 발효처리할수 있다.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에서 은정복합균을 연구개발하였다.
소장 김문철은 균에는 농마와 단백질분해균들 그리고 활성이 높은 기능성미생물들이 조화롭게 들어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균들은 섬유질분해능력이 매우 높다.
발효과정에 집짐승성장에 좋은 각종 효소와 생리활성물질들이 생성된다.
은정복합균은 알곡먹이의 소화흡수률을 개선하고 집짐승기르기에 드는 원가를 낮출수 있게 한다.
도입경험에 의하면 생풀인 경우 40~50%, 마른 풀인 경우 20%의 알곡먹이를 절약하면서도 증체률을 높인다.
소화기질병, 장독혈증, 비루스에 의한 전염병 등을 예방 및 치료하여 페사률을 훨씬 낮출수 있다.
은정복합균으로 만든 발효먹이는 그 맛이 독특하여 집짐승의 먹성도 훨씬 개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