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망막질병은 눈알의 겉면에 있는 각막이나 결막과는 달리 눈알의 안에 생기기때문에 안과분야에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난치성질병으로 되여왔다.
그러나 우리 의료집단은 망막질병치료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개척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광명을 안겨주었다.》
평양안과병원 과장 김만석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병원이 개원한지는 10년밖에 안되지만 안과분야의 첨단기술을 림상실천에 구현하여 전국에 소문이 났다.
이 나날 이곳 의료일군들은 최신림상기술자료들과 선진수술방법들을 연구하고 수십차에 걸치는 모의실험을 통해 유리체망막증치료를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찾았다.
이에 토대하여 외과적수술치료방법을 높은 수준에서 확립해놓았다.
지금까지 증상이 각이한 300여명의 유리체망막증환자들을 치료하여 안과부문 전문가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사는 방혜숙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앞을 못보다가 이곳 평양안과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광명을 되찾았다.
의사선생님들의 뜨거운 지성과 수고에 머리숙여진다.
평양시 동대원구역 삼마1동에서 사는 김충혁은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아래 무상으로 큰 수술을 받고 이렇듯 밝은 눈으로 새 생활을 시작할수 있었다, 나라의 은덕과 고마운 선생님들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바쳐 일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원장 류은희는 병원에서는 이밖에 선천성백내장수술방법과 같은 많은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의료봉사활동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