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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전멸위기에 처한 소나무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소나무가 《소나무에이즈》로 불리우는 치명적인 병해충피해로 사라져가고있다.

28일 남조선 《KBS》방송은 충청남도 천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천안시 성환읍 학정리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들이 발견되였다. 이로 하여 이 일대는 소나무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였다 한다.

한편 남조선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원주에 이어 지난 2월 27일 정선군 등지에서도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소동이 일어났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만 되면 100% 죽는다고 한다. 또 감염된 소나무 한그루를 그냥 두면 주변의 소나무 수십그루가 빠르게 몰살된다고 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05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생한후 세계 여러 지역으로 급격히 퍼지면서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남조선에서는 1988년 괴뢰패당이 일본에서 원숭이를 들여오면서 이 병해충을 퍼뜨렸다.

2012년 한해동안에만도 50만 6,000그루의 소나무가 말라죽었다.

박근혜패당의 집권 첫해인 2013년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더욱 기승을 부렸다.

도처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새로 발생했고 제주도를 비롯하여 이미 발생하였던 지역들에서는 피해가 더 폭발적으로 늘어나 수십만그루의 소나무가 사멸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공포의 〈재선충병〉, 소나무 몽땅 사라질지도 모른다.》, 《더이상 방치하면 앞으로 우리 고유의 소나무를 보지 못할것》이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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