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린 남조선괴뢰들이 《남북관계가 풀릴것》이라느니, 《대화》니 하며 너스레를 떨고있다.
한편 괴뢰당국은 《남북대화의 본격화에 대비》한다고 떠들면서 그 무슨 《남북회담씨나리오》라는것을 개발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이 전쟁연습이 끝났으니 《남북관계가 풀릴것》이라고 하면서 《대화》타령을 늘어놓는것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자들의 철면피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저들의 북남관계파괴책동에 대해 아닌보살하면서 생뚱같이 《대화》니 뭐니 하며 생색을 내는것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에 최악의 긴장상태를 조성한 책임을 회피하고 내외의 규탄여론을 모면하며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해보려는 술책이라고 폭로하였다.
대화는 북남관계를 민족의 자주통일지향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것이지 결코 상대방에 대한 적대적행동을 합리화하고 북침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리기 위한 연막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계속 광분하는 한 북남관계개선은 개꿈같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