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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책동 규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4월혁명회, 진보련대, 민주로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7일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이날 미국과 일본이 외교,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을 최종확정하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번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따른 조치로서 《자위대》가 지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제한없이 세계 어디서나 미군과 공동군사행동을 할수 있게 만든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은 또한 미국이 일본의 《자위대》를 앞세워 세계적인 군사패권을 수립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이 개정되면 조선반도가 일본의 군사작전대상이 될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일본이 북에 대한 군사활동시에 남조선의 사전동의가 필요없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번 군사적결탁놀음이 조선반도에 대한 일본의 선제무력공격까지 상정하고있음을 드러내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미국과 일본은 동북아시아에서 군사적패권을 쥐려는 기도를 당장 철회해야 할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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