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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수확성을 높이는 재배기술 새롭게 확립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산림과학원 산림육종학연구소 과학자들이 사람들의 건강보호에 좋은 오미자의 수확성을 높일수 있는 재배기술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조선에 널리 분포되여 자라고있는 오미자나무의 열매에는 레몬산, 사과산, 포도산과 같은 유기산들과 여러가지 약용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 기관지염, 페결핵, 신경쇠약 등의 병치료와 식료공업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주로 수림속에서 키나무나 떨기나무에 감겨 자라는 오미자나무는 그늘에서 잘 자라지만 열매수확성이 낮은 부족점이 있다.

이곳 연구집단은 해비침률이 높은 지대에서 자라면서 수확량이 높은 오미자나무를 재배하는데 성공하였다.

도입결과 한그루당 송이수는 140개로서 종전에 비해 1.7배, 5년생의 열매수확량은 1.8배이상 높다는것이 과학적으로 확증되였다.

오미자나무의 새 재배기술이 확립됨으로써 많은 열매를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나라의 식료공업발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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