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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내에 부정부패행위 만연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일광그룹 회장 리규태가 괴뢰방위사업청소속 기무부대원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군사기밀들을 뽑아 장사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괴뢰방위사업청의 한 기무부대원은 일광그룹 회장에게서 한번에 50만원씩 받고 군사기밀을 넘겨주었으며 자기가 지난 3년동안 받은 돈이 1,000만원에 달한다고 실토하였다.

리규태는 다른 기무부대원들은 물론 우두머리들과도 련계를 가지고 괴뢰군의 무기도입계획 등 군사기밀들을 무더기로 뽑아내였다.

최근 련이어 드러나는 괴뢰군부내에서의 부정부패행위는 상층부에서 돈벌이가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괴뢰공군 중령이 무기장사거래를 하고 현 괴뢰국방부 장관까지도 여러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긁어모아 이미 《군피아》두목으로 락인찍힌 사실 등은 괴뢰군부가 장사군들로 모아놓은 집단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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