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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95)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7(2008)년 1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의 한 광산을 찾아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멀고 험한 길을 헤치시고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시자 광산일군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이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차에서 내리실 때 감격에 목이 메여 감사의 인사도 변변히 드리지 못하였다.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일을 많이 한 광산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보고싶어서 왔다고 자강도에 왔다가 이 광산을 돌아보지 못하고 가는것이 마음에 걸려 왔다고 하시면서 이곳 로동계급이 기다릴것 같아 평양에서 다시 길을 돌려세워왔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을 품에 안아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오랜 시간 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광산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떠나시면서도 이곳 로동계급을 직접 만나보신것이 못내 기쁘신듯 그래서 미더운 그들과 헤여지는것이 더 아쉬우신듯 차창을 여시고 오래도록 손을 저어주시였다.

정녕 인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불같은 사랑이였으며 조선인민모두에게 한점의 그늘도 없이 비쳐주는 언제나 웅심깊고 뜨거운것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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