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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근로자들 5.1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을 맞이한 조선의 근로자들은 더없는 기쁨과 행복에 겨워있다.

수도 평양과 지방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은 물론 공원, 유원지들 그 어디에 가나 명절을 즐기는 근로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곳곳에서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무도회,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이 펼쳐졌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흥겨운 체육열기, 행복의 노래소리가 드높았다.

로동의 쉴참에 련마해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배구, 롱구경기와 힘과 지혜를 겨루는 바줄당기기경기도 그러했지만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에 대한 자랑을 노래와 춤에 담아 터치는 화려한 예술공연무대는 근로자들을 끝없는 환희에 휩싸이게 하였다.

기자와 만난 직포종합직장 직포공 리명순은 이렇게 말하였다.

행복에 겨워있는 우리 공장 종업원들의 저 얼굴마다에는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써주신 《김정숙평양방직공장》명판준공식을 진행한 기쁨도 넘쳐있고 끝없이 이어지는 당의 크나큰 사랑에 천생산성과로 보답해갈 결의도 어리여있다.

5.1절은 전세계근로자들을 위한 명절이지만 조선의 로동계급처럼 인민의 령도자를 모신 더없는 긍지와 자랑속에 모두가 한데모여 즐겁게 웃고 웃으며 명절을 유쾌하게 보내는 로동계급과 나라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명절을 뜻깊게 기념한 기쁨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천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겠다.

황해남도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도 명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농업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치렬한 체육경기에 이어 흥취나는 장단에 맞추어 어깨춤 들썩이는 그들의 모습은 정녕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 드높은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과학으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며 리과대학 교육자, 과학자들도 교정에 펼친 체육경기들에서 승벽을 다투며 열정과 투지로 가득찬 명절의 하루를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였다.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해 일떠선 옥류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난 평양326전선공장 로동자 김성일은 이렇게 말하였다.

봉사원들의 친절한 접대를 받으며 철갑상어료리를 비롯한 희귀한 료리들을 맛보았다. 이제 동무들의 가족들과 함께 대동강에서 뽀트도 타고 강반의 유원지에서 흥겨운 오락회도 하려 한다.

정말이지 근로인민이 주인이 된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야 하는 노래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로동계급이 주인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싶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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