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황당하기 그지없는 《테로지원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4월 27일 미국의 비정부인권단체인 《북조선인권위원회》가 그 무슨 《테로의 보관고》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우리가 중동지역의 테로조직들과 《테로지원국》들을 후원하고 그들과 거래하고있으며 미국의 《쏘니 픽쳐스》회사에 대한 싸이버공격 등 직접적인 테로행위에도 가담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미행정부와 국회가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보고서는 국제사회에 잘 알려지지도 않은 미국의 개별적단체가 저들의 정치적인기획득을 위해 꾸며낸 일고의 가치도 없는 서푼짜리 모략문서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조미관계가 악화된 현 상황에서 우리에 대한 압박도수를 높일것을 제창하는 미국강경보수세력의 목소리를 대변한것이라고 볼 때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북조선인권위원회》가 《테로의 보관고》를 발표하고 여론화하는데는 핵 및 《인권문제》를 걸고 우리를 《악마화》하려던 시도가 실패하자 테로문제를 구실로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어리석은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공화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2008년에 우리가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된 후부터 지금까지 조미관계가 악화되거나 정세가 긴장될 때마다 《테로지원국》재지정문제를 집요하게 들고나왔다.
특히 《쏘니 픽쳐스》사태후 현 미집권자가 그 무슨 《대통령행정명령》으로 새로운 대조선《추가제재》를 선포하였으며 이어 정계와 군부우두머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테로지원국》재지정과 《초강도추가제재》로 우리에 대한 고립과 압살기도를 보다 명백히 드러내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북조선인권위원회》가 허위와 기만으로 일관된 날조문서를 공개한것은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미국의 《조선전문가》로 자처하는 학자, 전직관리 등 어중이떠중이들의 집합체인 《북조선인권위원회》는 조직된 때로부터 시종일관 반공화국모략선전을 업으로 삼고있다. 그것으로 집권세력의 환심을 사고 저들의 정치적인기를 올려 생명을 부지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설립초기에 벌써 우리의 식량난을 《초보적인 인권결여》와 결부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체제를 헐뜯는 잡소리들을 보수세력의 정치적구미에 맞게 가공하여 온갖 랑설을 퍼뜨려왔다.
그런 모략단체가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기 위해 애를 빡빡 쓰며 허위문서를 내놓은것은 반공화국모략소동에 환장이 된자들의 말기증상에 지나지 않는다.
강조하건대 우리에 대한 미국불순세력들의 《테로지원설》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이미 국제사회앞에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으며 그것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다.
지난 시기 테로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도 여러차례 협상을 하였으며 테로에 관한 립장을 밝히는 공동성명도 발표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불순세력이 이번에 모략단체를 내세워 그 누구의 《테로지원》을 떠들고있는것은 황당무계하기 그지없는것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미국이야말로 국제테로의 왕초이며 《테로지원국》의 표본이다.
미국의 력사자체가 그대로 특대형테로범죄의 력사이다.
국가형성과 《독립》의 피비린 자취를 보아도, 해외팽창을 위한 식민지쟁탈전의 과정을 놓고보아도 미국은 살륙과 파괴, 략탈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테로국가이다.
오늘날 세계도처에서 테로광풍을 일으키는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무력을 동원한 국가테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고 음모적방법에 의한 국가정치테로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이 새 세기에 들어와 열을 올리는 《반테로전》은 국제무대에서 살륙과 침략, 전쟁과 공포를 증대시키는 로골화된 테로전이다.
2001년 9월 28일에 채택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 제137호 즉 테로활동에 관여한 실체들이나 사람들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삼가하며 테로행위를 계획, 지원, 재정지원 혹은 감행하는자들에 대한 안식처제공을 거부한다고 지적되여있는 그 결의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 《테로지원국》도 바로 미국이다.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확대》에 복무하는 테로분자들을 《망명객》, 《반체제인사》로 둔갑시켜 피난처를 제공하고 비호해주고있다.
그런 미국이 우리 제도붕괴를 꾀하는 미국내 불순세력들의 사환군들로 이루어진 주소도 똑똑치 않은 모략단체를 내세워 이러쿵저러쿵한것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미국의 불순세력이 우리에게 테로모자를 씌우려는것은 황당하고 가소롭기 그지없는 부질없는 짓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