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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새로 건설한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 현지지도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가우주개발국장 유철우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정수를 이루는 우주과학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명당자리에 위치도 잡아주시였으며 설계로부터 건설력량편성,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림으로써 방대한 건설공사를 8개월동안에 끝내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연건축면적이 1만 3,770여㎡이고 기본건물과 측정소들, 보조건물 등으로 이루어진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국가방위에 필수적인 각종 실용위성들을 성과적으로 계속 쏴올릴수 있는 든든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형식이 새롭고 특색있는 멋쟁이건축물이 일떠섰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정말 잘 지었다고 하시면서 우주정복의 길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건축물이라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우주강국건설을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의 자욱자욱을 뜨겁게 돌이켜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주개발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이 땅에서 인공지구위성이 날아오르는 5천년 민족사의 특대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하시면서 백옥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우리 조국을 우주강국으로 더욱 빛내임으로써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의 모든 건축물들과 요소요소를 실용성, 편리성, 미학성이 철저히 보장되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건설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대형영상표시장치를 통하여 위성발사 전 과정을 실시간 보여주는 주현시실, 위성을 관제하는 보조현시 및 조종실은 물론 광학관측실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부합되면서도 웅장화려하게 건설했다고, 관람실도 참관자들이 위성발사를 관람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게 시공했다고 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충분한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도록 전자도서실과 휴계실, 회의실, 사무실, 식사실, 침실도 잘 꾸렸다고 말씀하시였다.

기본건물과 보조건물을 외랑으로 련결한것을 비롯하여 독립적인 건축물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서로 조화되게 설계와 시공을 잘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실용위성제작과 발사, 관제를 원만히 하자면 모든 시설들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과학화,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우주개발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 최첨단설비들을 더 보강해주고 우주와 꼭같은 환경속에서 위성시험을 할수 있는 우주환경시험기지를 건설해주며 위성관제시설이라는것이 직관적으로 알릴수 있게 상징물을 잘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가 일떠선 곳의 해발고는 비록 높지 않지만 이곳은 우리 민족의 존엄이 응축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세상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고 하시면서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과 과학기술발전을 보여주는 척도답게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훌륭히 건설한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 군인건설자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날 총대가 없어 망국노의 운명을 겪어야 했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만들고 쏘아올리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올라섰다고 하시면서 평화적인 우주개발은 우리 당과 인민이 선택한 길, 선군조선의 합법적인 권리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는 적대세력들이 부정한다고 해서 결코 달라지지 않으며 우주개발사업은 그 누가 반대한다고 해서 포기할 사업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걸고 진행하는 중대사인 우주개발분야에서도 최첨단을 돌파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조선의 위성은 앞으로도 당중앙이 결심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련이어 우주를 향하여 날아오를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우주개발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시하시였다.

국가우주개발국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새롭게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불타는 애국심과 창조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나라의 평화적우주리용기술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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