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들과 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이 과거 일본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정당화하는 일본수상의 망동을 규탄하여 4월 28일 미국회의사당앞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일본군성노예로 강제로 끌려갔던 한 피해자할머니는 《당시 14살밖에 안된 나를 일본군이 강제로 끌고가 <위안소>에 보내려 했다. 이를 거부하자 전기고문과 구타를 가해 초죽음을 당했다.》고 폭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수상 아베가 녀성들을 강제로 련행한 사실을 부인하면서 성노예피해자들을 《인신매매피해자》로 모독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남조선의 참여련대 사무처장은 아베가 과거를 잊고 미래를 향해 가자고 줴치며 평화헌법을 개악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미래로 나가자는것은 전쟁과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것외에 다름이아니라고 단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침략전쟁으로 헤아릴수 없는 생명을 앗아갔고 그 가운데 20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을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든 인권유린국인 일본이 진정한 사죄한마디 없이 천인공노할 범죄를 정당화해나서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과거범죄를 청산할 때까지 줄기차게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일본은 력사외곡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침략전쟁범죄력사를 외곡하고 군국주의부활에 매달리고있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참여련대 성원들은 백악관앞으로 이동하여 시위를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