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교육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는속에 조선교육후원기금의 활동이 활발해지고있다.
주체94(2005)년 1월에 창설된 기금의 명칭은 오늘 많은 교육단위들에서 친근하게 불리워지고있다.
조선교육후원기금 성원들은 남포시 강서구역에 있는 한 전문학교에서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갖춘 태양열온실을 건설할때 각종 건설자재와 태양열물가열기 등도 해결해주었으며 황해남도에 큰물이 났을때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학교대신 멋진 새 학교를 지어주었다.
최근 신의주영예군인학원에 학생들을 위한 목욕탕과 리발실, 미용실, 탁구장과 치료실, 육체훈련실, 수영장까지 갖춘 현대적인 종합편의봉사시설을 건설하도록 도와주었다.
동림중등학원과 원산애육원 등지의 원아들이 추운 겨울에도 더운물을 마음껏 쓸수 있게 해주고 먼길을 에돌아 등교길에 오르는 학생들을 위해 새 다리도 건설해준 그들의 지성은 전국의 수백개 교육기지들에 어리여있다.
그들의 활동에 공감한 많은 국제기구들과 해외동포들이 기금과의 협조를 더욱 긴밀히 하고있다.
조선교육후원기금 서기장 고성렬은 세상은 아무리 넓어도 우리 나라처럼 가장 훌륭한 교육제도를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고,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해 힘껏 일했을뿐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