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4월 30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일본의 침략기도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과거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침략전쟁범죄와 식민지지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한것은 해외침략을 꿈꾸는 제국주의적본성을 또다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 역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군국주의부활을 획책하는 일본을 비호두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저들의 패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부추기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군비경쟁과 대결, 무력충돌에로 몰아가는 미국에 단호히 맞서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미국대사관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미국대사관앞에서 그들은 미국의 군사적패권야망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반대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