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놓쳐버린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의 기회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막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일념밑에 조선반도핵문제에 책임있는 당사자인 미국과의 직접회담을 진행하였다.
1993년 6월부터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협상이 진행된 결과 다음해 10월에는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였다.이 합의문이 제대로 리행되였더라면 조미사이에는 핵문제가 벌써 해결되였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앞에서는 우리와 마주앉아 협상을 하고 뒤에서는 우리에게 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각본을 짜놓고 북침전쟁연습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비핵화의 막뒤에서 대조선압살정책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부쉬2세행정부시기에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이런 정세속에서도 우리는 6자회담을 비롯한 여러 기회들에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옳바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변함없이 실시하면서 우리 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핵전쟁소동을 끊임없이 강화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현 오바마행정부에서도 그대로 되풀이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핵위협때문에 우리가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것을 두고 뒤늦게나마 자기들을 반성해보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