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의 옥류아동병원 의료일군들이 사경에 처했던 최전연군관의 아이를 소생시켰다.
급병으로 병원에 실려올 당시 조백룡어린이는 심한 경련과 함께 의식이 없는데다가 생명지표는 거의 령상태였다.
긴급협의회에 따라 치료력량이 편성되고 어린이의 소생을 위해 온 병원이 떨쳐나섰다.
담당의사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수십차례의 각종 검사와 촬영, 약물보장을 하고 환자곁에서 밤을 꼬박 새우며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려 40여일만에 어린환자를 기어이 살려내고 그의 건강을 회복시켰다.
조백룡어린이의 어머니 김행복은 평범한 군관의 아이를 위해 값비싼 여러가지 약들을 써가며 치료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아니였더라면 우리 아이는 두번다시 이 땅을 밟을수 없었을것이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옥류아동병원이 세상에서 제일이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이뿐이 아니다.
함경남도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운1동에서 사는 한성옥은 평범한 상하수도관리공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 온 병원이 떨쳐나섰던 때를 눈물속에 이야기하며 이런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면서 오열을 터뜨렸다.
남포시 룡강군에서 사는 한혜영은 모든 치료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이런 훌륭한 병원이 있어 우리 선경이가 생을 되찾을수 있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돈 한푼 내지 않고 전신 40%에 3도화상을 입었던 자기 딸을 기쁨속에 안아본 평양시 동대원구역 문신1동의 박영경어린이의 부모들은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