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79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에 의한 조국광복회창립(1936.5.5.)은 민족대단결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서 오늘도 온 조선민족과 진보적인류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잡지 《신동아》, 《말》 등 남조선의 출판보도물들은 《조국광복회는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 나라 최초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였다.》, 《주석께서 직접 작성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중심사상이 바로 민족대단결사상이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중심사상으로 되였다고 서술하였다.
연세대학교 신문에도 《만주와 조선내에서 통일적으로 항일투쟁을 지도하는 조국광복회가 창립되여 8.15해방까지 최대혁명단체로 활약하게 되였다. 조국광복회는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광범한 반일통일전선을 실현함으로써 강도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전복하고 진정한 조선인민정부를 수립할것.>으로 시작되는 10대강령과 <3.1월간> 등의 기관지를 간행하고있었으며 많은 도시와 농촌에 지부를 설치하고있었다.》는 글이 실렸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모든 애국자들을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인 조국광복회 대오에 묶어세우시였다고 전하였으며 인디아신문 《디펜스 앤드 휴머니티》는 조국광복회의 창립과 그 활동은 조선민족대단결의 고귀한 전통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기네통신은 김일성주석께서 창립하신 조국광복회는 로동자, 농민 등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혁명조직이였다고 보도하였으며 이란신문 《카이한 인터내슈널》은 조국광복회가 각계각층 군중을 묶어세우고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켜 마침내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게 하였다고 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의 정신은 후날 남조선의 문익환목사가 《실로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다.》, 《10대강령은 주석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을 정립한것이다. 이 문건은 어디에 내놓아도 나무람없는 국제적인 문건》이라고 칭송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도 그대로 반영되였다.
이 고귀한 전통은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이 땅우에 흘러간 6.15시대와 함께 더욱 높이 발현될수 있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도 백두산정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정신으로 전민족이 단결하여 미제를 내쫓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성취해야 한다는것이 김정일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 조국통일의지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민족대단결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