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시기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고 민족의 우수성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밝혔다.
론설은 오늘 민족문화전통을 고수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으로 하여 더욱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국경없는 문화》, 《세계문화》창조를 부르짖으며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문화전통을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풍조에 현혹되여 자기의 고유한 민족성을 줴버리고 종당에는 제국주의의 희생물이 된 여러 나라들의 비극적운명은 참으로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령도밑에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민족문화전통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민족적향취가 짙게 풍기는 민족음악과 민족무용, 민족미술에도, 설명절과 정월대보름을 비롯한 민속명절들과 씨름, 윷놀이와 같은 민속놀이들에도, 누구나 즐겨찾는 민족옷과 민족음식들에도 민족의 우수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공화국을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