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3일 《최루액과 차벽으로 대화 거부한 불통<정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일과 2일 서울에서 시위참가자들을 잔인하게 탄압하는 끔찍한 사태가 벌어진데 대해 폭로하였다.
경찰이 《정부》의 《시행령안》페기를 요구하며 청와대로 향한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들을 차벽으로 막아세우고 포위한 뒤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마구 쏘아댔다고 비난하였다.
이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경찰에 의해 강제련행당하였다고 밝혔다.
대화 대신 진압을 일삼는다고 하여 진실을 요구하는 민중의 목소리가 잠재워질리 만무하다고 비난하였다.
지금이라도 《국무회의》에 《시행령안》을 상정하려는 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