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4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위참가자들에 대한 괴뢰경찰의 인권유린만행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경찰이 1일부터 2일까지 철야투쟁을 벌린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각계층 시민들을 범죄자취급하면서 그들에게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를 쏘아대는 등 갖은 인권유린행위를 다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1일 경찰은 시내도로를 차벽으로 완전히 차단하고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를 쏘아댔다.
다음날 새벽 유가족들이 청와대로 갈것을 선언하며 나섰지만 경찰은 유가족들의 얼굴에 최루액을 쏘고 방패로 때렸다.
사설은 경찰의 인권유린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관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