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5월 7일기사 목록
일본군성노예문제 력사적진실이라고 주장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일본의 전 《아사히신붕》 기자 우에무라 다까시가 4일 미국 뉴욕의 한 대학에서 있은 강연에서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부인하는 일본정부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일본군성노예문제는 력사적진실이며 일본정부가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시기 《아사히신붕》에 낸 성노예피해자의 증언보도가 진실이라는데 대해 그는 다시한번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