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승산없는 광대놀음을 걷어치우라》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승산도 없는 어리석은 놀음을 끈질기게 벌려놓는자들이 있다.
최근 미국, 일본, 남조선괴뢰들이 미국땅에서 《북조선자유주간》, 청문회, 토론회 등 각종 반공화국《인권》모략놀음들을 집중적으로 벌려놓았다.
여기서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는 《인권문제》를 걸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강화하며 《자유북한방송》과 정보매체 등을 통해 북주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변하였다.
일본《랍치문제》담당상이라는자도 유엔《북인권사무소》개설놀음을 지지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가 《북조선인권문제를 계속 토의할 필요》가 있다고 횡설수설하였다.
남조선괴뢰들도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편승하여 극성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인권》을 구실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적들의 무모한 책동의 일환으로서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오늘날 우리 인민이 선택하고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목적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인권》모략책동은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최고표현이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의 초점을 우리 제도의 《질적변화》 즉 사회주의제도의 붕괴에 맞추었다.
미국 《북조선인권위원회》의 사무총장이란자가 미국정부가 유엔과 각국 정부를 《북조선인권문제》에 동참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그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
《전방위공세》로 우리 공화국을 압박하여 사회주의제도를 완전붕괴시키는것, 이것이 바로 미국이 본격적으로 실행하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기본골격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국제화는 본질에 있어서 공화국에 수립된 정치방식과 사회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오직 미국이 요구하고 바라는 모양대로 개조하겠다는 극악한 파쑈독재책동이며 국제사회에 수립된 인권보장제도의 기초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이번에 인권모략의 총본산인 미국땅에서 벌어진 각종 모략소동은 진리를 허위로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정치사기극이며 음모와 날조로 세상사람들을 기만해보려는 철면피한 광대극이다.
비극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대조선《인권》모략책동이 산생하는 후과에 대한 초보적인식도 없이 물덤벙술덤벙하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모략책동의 도수가 올라가면 갈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나날이 굳세여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인권》모략의 판이 산산쪼각나고있는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선택하고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삶의 터전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미국과 추종세력의 책동은 우리 인민을 무섭게 격노시키고있다.
공화국에 대한 압박분위기를 고취하면 할수록 판이 다 깨지고 우리의 강경대응의지만 강화해주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