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서기장 유주영은 2014년에 재난관리와 사회의료봉사, 물위생분야에서 조선적십자회의 능력이 더욱 강화되였다고 말하였다.
5월 8일 세계적십자 및 적반월의 날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유주영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해에 우리 적십자회는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큰 규모의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있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재난관리활동에 큰 힘을 넣었다.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과 협력하여 비상시계획을 갱신발전시키고 긴급대응절차와 체계를 개선하였다.
중앙과 6개 도 지부들에 긴급대응단체와 재난위험이 큰 지역들에 적십자구조대들을 조직하고 각종 강습과 실기훈련을 통하여 자원봉사자들이 구조수행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였다.
주민지대재난위험감소계획에 따라 재해가 발생하는 지역들에 조기경보 및 대피체계를 수립하고 도서 《주민지대에서 자연재해조기경보와 대피》, 《적십자긴급구호일군참고서》 등을 출판보급하였다.
큰물과 산사태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들에서 나무모생산을 늘일수 있게 기술적 및 물질적방조를 준 결과 12개 대상지역에 약 430만그루의 나무모들이 생산되고 680여정보의 산들에 나무를 심었다.
우리 적십자회는 주민지역 보건일군들과 협력하여 53만 3 0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선전활동을 진행하고 평안북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보건기관들에 각종 약품과 의료기구 등도 공급하였다.
이와 함께 주민지역에서의 보건 및 구급처치를 물위생, 재난관리, 기구발전계획들과 결합시켜 평안남도, 함경남도의 12개 대상들에서 리행하는 한편 구급처치양성 및 보급기지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계획들을 작성하고 집행하였다.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과 자매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상하수도복구 및 신설사업을 추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