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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로씨야대사 연회 마련-로씨야 전승 70돐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로두철내각부총리, 박춘남문화상,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무관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대사관 성원들과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로씨야의 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 조국전쟁에서 쏘련군대와 인민이 대중적영웅주의와 열렬한 애국심을 발휘하여 파쑈도이췰란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의 빨찌산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할것을 호소하시였으며 유격대원들은 그이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인민은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귀중히 여긴다고 하면서 그는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다방면적인 협력을 발전시키려는 로씨야지도부의 로선은 불변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조협력이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될뿐아니라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조선반도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양형섭동지는 연설에서 70년전 쏘련의 장한 아들딸들이 성스러운 조국수호전, 정의의 대전에 떨쳐나 조국의 존엄을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할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시고 동방에서 일본군국주의의 반쏘침공기도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조로친선의 력사적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조로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가 조로친선의 해로 선포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우리는 로씨야의 벗들과 굳게 손잡고 공동의 노력으로 조로친선관계의 공고발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하여 긴밀히 협력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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