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주변관계구도가 어떻게 바뀌든 제국주의가 반사회주의책동을 계속 벌리는 한 선군을 불변의 혁명적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혁명은 자주로 시작되고 자주의 한길로 전진하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생명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승리는 여기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이 전쟁에서 《강대성》을 자랑하던 미제는 력사상 처음으로 패전하였다.조선전쟁이후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고무되여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급격히 강화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는 곧 우리의 자주, 우리의 존엄이였고 반제투쟁의 승리를 위한 만능의 무기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은 1990년대부터 시작된 격렬한 조미핵대결에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떼를 지어 달려들던 그처럼 험난한 길에서 우리 나라는 당당한 핵보유국이 되였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선군정치를 따라배우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이것은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의 정당성과 과학성,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