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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및 애호가들의 탁구복식경기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2015년 봄철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가 한창이다.

특히 장애자와 애호가가 조를 무어 함께 출전하는 복식경기가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열기 띤 응원속에 벌어진 경기에서는 전주현(장애자, 2014년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 탁구 남자단식 3위), 서국환(애호가)선수조가 1등을 하였다.

금메달을 쟁취한 전주현은 사회와 집단, 동지들의 사랑과 방조속에 오늘과 같이 영예의 우승자로 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탁구기술을 꾸준히 련마하여 더욱 훌륭한 성과를 이룩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 윤철의 말에 의하면 이번 경기(5.5.-5.10.)에는 12살이상 장애자 60여명과 탁구애호가 750여명이 참가하였다.

지난시기와 달리 올해부터는 국내장애자의 날(6.18.)과 국제장애자의 날(12.3.)을 계기로 년중 두차례의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가 벌어지게 된다.

봄철에는 복식경기만을 진행하게 된다.

조선에서는 장애자보호정책이 철저히 구현되여 장애자들의 인격이 존중되고 그들이 보통사람들과 꼭같이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사회정치적권리를 향유하고있으며 국가와 사회활동에 참가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보장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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