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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침략력사를 완전히 덮어버리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경제산업 세계유산 등록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선인민에게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과거침략의 력사를 완전히 덮어버리기 위해 날뛰고있다.

6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이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강제징용으로 끌고가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던 산업시설들을 그 무슨 세계문화유산으로 둔갑시키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해 1월부터 일본정부는 후꾸오까, 나가사끼 등지에 있는 총 23개의 과거산업시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관련 국제기구와 몰래 거래를 맺어왔다.

여기에 미쯔비시조선소, 하시마탄광 등 일제에 의해 강제련행된 조선사람들의 피땀으로 살찌던 산업시설이 7개나 포함되여있다.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망동은 세계여론의 강력한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가입자들도 강제징용시설이 어떻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수 있는가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들은 일본의 행위는 미친짓이다, 량심이라고는 1%도 없다고 하면서 타민족을 강제로 끌어가 침략의 자본을 마련한 곳이 문화유산으로 등록된다는것은 인류의 보편적가치마저 돈과 힘의 론리에 따라 좌우지되는 더러운 세상이 되였음을 스스로 선포하는것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단죄하였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된것은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처사때문이라고 그들은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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